성가대원 고르기

1. 단원을 선발 할때는 중점을 음악성에 두고 ,노래 하는것에 대한 정신적인 마음 가짐을 중시해 야 한다. 그리고 소리의 크기와 울림을 보야야 한다, 물론 이상적인것은 이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소리가 큰 독창자로 구성된 합창단은 비록 독창자들이 모두 음악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만약 소리의 성격이 상호간에 잘 조화되고 충분한 발성 연습에 의해 하나의 공통된 울림에 까지 훈련된 때에만 합창단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종종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강한 개성적인 음색을 지닌 몇사람의 소리가 섞여서 대단히 듣기 곤란한 효과를 낳을수가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멤버를 파트안에서 약간 떼어 놓거나 또는 고른 소리의 멤버의 틈에 배치함으로서 그와같은 결함을 제거 할수가 있다.

3. 선천적으로 소리가 큰 말하자면 성악적으로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만 모인 합창단도 경우에 따라서는 흐린 효과밖에 내지 못한다 . 가장 아름다운 합창단으로서의 울림은 개개의 파트내에 성악적으로 완전히 훈련된 몇명의 멤버가 있어서 그사람들의 소리가, 또 훈련되지 않은 고른소리의 울림에 의하여 둥글게 된 상태이다. 병적으로 떨리는 소리나 입김이 새는 소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창단에서 멀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와 같은 소리는 단 한사람이라도 합창 전체의 울림을 망쳐 놓게 된다.

4. 합창단의 멤버에 대해서는 안정된 목소리, 좋은 귀, 좋은 리듬감, 올바른 발음, 음악적 교양, 그리고 열의와 끈기 있는 인내가 요구되는 것이다 목소리가 큰것은 필요하지 않으나, 날카롭고, 무겁고, 딱딱한 소리 여서는 안된다. 어떻든 안정된 소리여야 하며 혀 끝으로만 내는 소리나 목구멍을 막은 듯한 목소리로는 섬세한 합창은 불가능하다.

  • 소프라노 : 특히 드라마틱 소프라노는 좋지않다 두드러진 개성을 가진 목소리는 합창에 있어서는 대단히 위험하다 가련하고 가볍고 그러면서도 안정된 아름다운 두성 발성의 소리가 가장 바람직 스러운 소리이다.
  • 알토 : 종종 높은 음역으로 씌여 있는 옛날 작품에는 본래의 멋진 알토가 특히 필요하게 된다. 요즘은 이러한 목소리의 소유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무거운 목소리의 알토는 경우에 따라서는 유쾌하지 않은 느낌을 줄수가 있다. 왜냐면 그러한 멤버들은 알토에 있어서도 빠뜨려서는 안될 가벼운 두성발성을 몸에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 테너 : 테너는 멤버의 부족으로 인하여 너무 엄정한 테스트는 좋지않다. 그러나 너무 무책임한 테스트로 인해 불유쾌해 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멤버로서 음악적 교양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 베이스 : 낮은 베이스는 합창단에 없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소리가 너무 무거울때는 메자 보체가 곤란해질것이다. 또 이와같이 낮은 음을 가진 멤버가 없을때는 낮은 소리로 교육시킬수 있는 멤버가 있을지를 우선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와 같은 기준은 좋은 멤버를 선발할수 있을만큼 지망자가 많을때에만 적용되는 문제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항상 그 지망자가 음악에 대한 기쁨과 열의를 갖고 있는지 어떤지를 기준으로 하여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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