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에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1. 소리의 조화

합창이라는 개념에 있어서의 소리는 여럿이 함께모여 노래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 이외에 한 소리가 되어야겠다는것이다. 그것은 흉성이든 두성이든 또한 무겁고 탁한 소리든 맑고 가벼운 소리든 그것은 지휘자가 요구하는 음악적 상황에따라 , 개성에 따라 달라질수 밖에 없으나. 어쨌던 한소리로 통일될 수 밖에 없는것이 합창의 필요한 소리라 할수 있겠다.

만약 한 단원은 어둡고 무거운 소리를 내고 다른 한 단원은 밝고 가벼운 소리를 내어 노래하고 있다면 비극이 아닐수 없다.

우선 소리는 하나의 소리로 통일하고 곡에 따라 혹은 작곡자의 요구에 따라 소리의 색깔을 요구하며 만들어 나가야 할것이다.

바하는 바하의 소리가 있어야하고 모짜르트는 모짜르트의 소리가 있는것이다.

어느한소리(발성) 한 방법으로는 매우 축소된 범위의 레파토리 밖에는 연주 할수 없을것이다.일반적으로 합창의 좋은 소리에 의한 소리는

첫째… 맑아야하고 . 둘째…앞으로 전달이 잘 되어야하고. 세째… 소리의 통일성이 있어야한다.

그르기 위해서는 우선 코 부분의 공명강을 울리는 비강 공명을 터득시켜야 좋을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리가 있는 유성 자음 중 "니" "나"발음으로의 연습이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기본적인 소리를 만들었다면 그 소리에서 다시 출발할때 어느 작곡가의 곡이냐에 따라 또는 어느 시대의 작품이냐에 따라 약간씩 바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1번의 색깔에서 부터 10번까지의 열개의 소리 색깔이 있고 그중 5번과 6번의 소리가 가장 바람직한 소리라고 한다면 어떤 음악은 4번이나 3번의 어둡고 무거운 소리를 내야 할것이고 어떤곡은 7번이나 8번의 맑고 카랑카랑한 소리를 내야 할것이다.

개개인의 소리가 전혀 다른 발성으로 튀어나온다면 그것은 이미 합창으로서의 맛을 잃어버리는 결과이다. 어떤 장르의 누구 작품이든 개인의 소리가 잘 나오면서도 그 소리는 전체적 앙상블에서 잘 조화가 되어야 할것이다.

2. 리듬의 조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리듬의 강약은 모든 박자에 관계없이 첫박이 강박이며 이는 매우 중요한 원칙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강박보다 더욱 중요하고 관심있는 음악이 되려면 세로줄 직전에 있는 부박인 약박이 보다 더 중요하다 하겠다.

그 음표의 길이가 짧은것이든 긴 것이든 그것은 충실히 그리고 충분히 연주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연주되어지는 음악이 비예술적이냐, 예술적이냐를 가름하기 때문이다.

바로크시대의 바하나 헨델의 음악에서 강박자보다 약박자에 가사의 액센트가 들어가 있는것도 그러한 예술성의 나타냄이 아닌가 생각된다.

3. 강약의 조화

가령 ff가 있다고 가정해 보았을때, 곡에 따라 그 표현이 달리 연주되어져야 함을 우리는 먼저 깨닫고 생각해야 한다. 어떤때는 울리는 음량의 크기를 나타내야 할것이고 어떤때는 쏟아내는 듯한

크기를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ff 에서 pp 까지 세기의 표현을 고정관념에서 생각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의미에서 액센트도 ff에서의 액센트가 있고 pp에서의 액센트가 있고 또 그 액센트의 표현 방법은 가장 짧은 시간에서의 dim 가 되어야 할것이다.

cresc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커질것이며 동일한 내용으로 decresc는? 등의 다이나믹의 관념을 고정화 시키는 것은 음악의 경직성을 가져오게 하며 단순한 차원의 연주밖에는 이루어지지 않은것이기 때문이다.

4. 빠르기의 조화

맨 처음 정하여진 빠르기가 어느정도의 빠르기이든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음악적 변화의 지시가 있게 되는데 우선 그 지시에 충실한것이 현명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 지시가 과연 어느 정도 일지는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을것이다 .

tempd rubato는 어디서 부터 어느 정도로 할것인가, rit…? accel…?… 는 이처럼 연속된 tempo변화의 선택에서의 방법은 가장 편안한 정도의 것으로 연주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이 음악의 흐름을 깨치치 않기 때문이며 어떤 경우 강력한 표현법으로는 …….처럼 연속 적인 fermata는

1:1:1이 아니고 1:2:3의 비율로 연주한다면 특이 하면서도 좀더 고급적인 효과를 얻게 될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안되듯 빠르기의 변화를 너무 많이 과장되게 한다면 전체적인 음악 흐름에 많은 문제를 갖게 될것이다.

5. 지휘자의 자세

지휘자는 연습 과정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지식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음악적 욕구를 자신 있게 해야 할 것이다. 단원들의 소리를 듣고 지휘자 자신이 원하는 소리인가 아닌가를 정확하게 요구해야 하며 그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발견 할줄도 알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http://blog.daum.net/hsch0308/1834436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