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지휘의 기초

1. 모든 비팅은 자연 발생적이다. 즉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아래로 내려 치는 듯한 동작을 나타낸다.

비팅은 용수철의 반동에너지와 같으며, 공이 튀어 오르는 것과 같은 바운스 작용과 동일하다.

즉 모든 음악의 시작은 이 beating을 통해서 표현 할수 있다고 할수 있다.

2. 비팅의 도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즉 Marcato, Stacato를 표현할수 있는 각진 비팅과, Tenuto, Legato를 표현할수 있는 유선형의 비팅으로 나눌수 있다.

음악적 변화에 따른 타법

1. Legato : 음과 음을 연결하는 타법

2. Tenuto : 음과 음을 연결하는 타법

3. Stacato : 음과 음을 끊어서 하는 타법

4. Marcato : 음과 음을 끊어서 하는 타법

차이점

1. Legato : accent가 없다. 타점은 상박부에 위치한다.

2. Tenuto : accent가 있다. 타점은 어깨에 위치한다.

3. Stacato : accent가 없다. 타점은 손목에 위치한다.

4. Marcato : accent가 있다. 타점은 하박부에 위치한다.

곡 의 시작

예비박

예비박이란 곡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곡의 템포나 스타일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예 비박은 호흡과 함께 시작하여 곡의 음가에 따라 달라지게 되다.

기본도형

4/4 3/4

5/4 (1) 5/4 (2)

7/8 (1) 7/8 (2)

6/4 8/6 (분할)

6/8, 2/4, 2/2

끊기

끊기는 곡의 마침부분이나 중간에 나타나는 가종지의 형태를 표현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1. 손목 사용 : 손목을 사용하는 끊기는 아주 가벼운 곡의 종지나 pp의 종지형태에서 사용한다.

2 쳐 주기 : 쳐주기는 강한 f가 나타나는 곡이나 곡이 긴장상태에서 종지 될 때 사용한다.

3 돌려끊기 : 돌려끊기는 곡의 마지막 종지에 사용하고 phrase 끝에 주로 사용한다.

4 바운스를 사용한 끊기 : 울림을 강조하거나, 약간의 긴장감을 요구 할 때 사용한다.

늘임표

Fermata는 이탈리아어로 멈춘다, 정지하다는 말이다.

음 악적으로는 음표나 쉼표 위에 붙었을 때, 그 음표나 쉼표의2∼3배를 늘려서 연주하는 표시이다

Fermata(늘임표)에 대한 지휘법은

Fermata(늘임표)가 있는 음표에서는 비팅을 정지하게된다.

멈춘 후에는 쉼표의 유무에 따라 비팅의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멈춘 방향에서 다음 박자의 방향의 반대편에서 예비박을 시작하게 된다.

쉼 표의 유무에 따라 비팅의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쉼표가 있는 있는경우는 그 쉼표를 완전히 끊어 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

즉 예비박 자체가 새로이 시작되는 것같이 예비박이 주어진다.

쉼표가 없는 경우에는 정지한 상태를 마침과 동시에 예비박이 시작되어지게 되는데

다음에 나오는 음표에서 그대로 연주가 되어진다.

또한 연주 후미부에서 Fermata(늘임표)가 나오면서 박자가 분할 되어지는 형태가 나도기도 한다

이때에는 Fermata(늘임표)이후부터 박자를 분할하여 지휘하는 것이 좋다

왼손의 사용법

왼손의 사용은 많은 지휘자들이 다른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보통은 오른손의 대칭이나, 악상의 표현 시작이나 마침의 표현 각 파트를 지시할때나, 음정을 길게 표현하거나 정지, 또는 반주부의 표현에서 왼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왼손이 오른손의 동작을 같이하는 대칭형의 구조는 그리 좋은 표현이 아니라 생각된다.

왼손은 오른손이 정확한 비팅을 하고 있을 때 주로 곡의 표현을 맡는 것이 기본적인 예이다.

즉 악상의 표현에서 크레션도, 디크리션도의 표현이나 쉼표를 표시하고 레가토를 표현하는데

왼손을 사용하게된다. 악상의 표현에서 강한 엑센트를 표현하기 위해서도

왼손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할수 있다.

왼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연습은

오른손이 정확한 비팅으로 지휘도형을 그리고 있을 때, 왼손을 끊어지지 않도록 상하로 움직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오른손이 4박자의 도형을 그리고 있을 때 왼손이 4박 동안 상향의 선을 그리며 올라가게하며

나머지 4박을 그릴 때 왼손이 하향의 선을 그리도록 연습한다.

이때에 왼손이 끊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한선으로 고르게 움직이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부자연스러움을 피하기 위해 릴렉스한 레가토의 표현은 필수라 할수 있다.

레치타티보 지휘법

레치타티보의 지휘는 보통 지휘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지휘의 페턴이라 볼수 있다.

레치타티보의 지휘는 명료하고 가사의 정확한 음절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지휘자가 레치타티보 부분을 완벽하게 자신이 연주할수 있어야 한다.

주로 바로크의 레치타티보는 한 박 전에 반주를 시작하는 것을 주로 한다

레치타티보의 지휘는 특별히 정확성이 요구된다. 박자적인 감각을 가지고 연주하여야 한다.

반주부가 없이 성악부가 계속진행이 될 때에도 지휘자는 박자를 알리는 지휘를 하는 것이 좋다.

계속저음이 나오는 경우에는 화성이 바뀌는 부분에서 지휘를 해주고

화성이 계속되는 부분은 작은 지휘페턴으로 가거나 지휘자 자신이 박자를 정확하게 세는 것이 중요하다.

곡의 선정의 방법

곡 의 선정의 방법은

1) 시대별로 곡을 선정 할 수 있다.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근대 등 시대적인 조류에 따라 곡을 선정 할 수 있다.

2) 작곡자에 따른 곡의 선정을 할 수 있다.

작곡자의 성향에 따라 그 작곡자의 곡들로 선곡을 할 수 있다.

3) 종교곡과 세속가곡 등으로 곡의 용도에 따라 곡을 선곡할수 있다.

4) 민족별로 곡을 선곡 할 수 있다.

5) 계절, 시기별로 곡을 선곡 할 수 있다.

6) 장르별로 곡을 선곡 할 수 있다

곡을 선정하기 전에 할일

1)곡에 대한 면 / Score

합 창단의 수준과 곡의 수준 맞추기

·곡이 너무 어려운지, 아닌지

·어느 파트가 지나치게 높은가, 아니면 낮은가

어 느 시대의 곡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장르별로 묶을 것인가

합창단의 실력 향상을 위해 교육적인 곡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대중적인 곡을 할 것인가

합창단의 성량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도록

반주는 어떻게 할 것인가

·무반 주 ·피아노 ·오케스트라 아니면 다른 악기로

합창단의 기술과 실력으로 부를 수 있는 곡으로

2)연주 효과에 대한 면 / Result of Performance

어느 곳에서 할 것인가

·연주회 ·합창제 ·예배 .경축행사 .콩쿨

·창립기념행사 ·전도집회…

연주시간은?

너무 지루하지 않은지, 아니면 너무 짧지는 않은지

너무 무겁고 어두운 곡인지, 아니면 너무 가볍고 격에 맞지 않은지

현대 스타일인지, 아니면 고전 스타일인지

움직이면서 하는지, 아니면 합창의 대형을 바꾸어서 할 곡인지

처음에 할 곡인가, 아니면 마지막에 할 곡인가

앙콜곡은 어떤 곡으로 할 것인가

독창자는 외부에서 초청할 것인가, 아니면 합창단 내부 사람으로 할 것인가

남성과 여성을 나누어서 한 스테이지를 한다면 남성곡과 여성곡에 대한 선정도 한다.

음악회 전체의 흐름을 점검하고 이에 맞는 곡을 선정한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