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소리 만들기

합창 소리 만들기

1. 자세

최 근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에는 15,000,000명의 합창인구가 있으며 그들 중 95%가 성악적 지도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즉 14,250,000명은 합창단 지휘자로부터 발성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 합창지휘자의 책임

* 풍요롭고 건강한 소리 만들기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함께 가르치는 문제
– 다양한 교사로부터 배운 다양한 발성접근방법의 문제
– 발성을 가르칠 때 생각하여야 할 문제

* 방법이 건강한가?

* 방법이 도움이 되는가?

* 이해가 쉽도록 명료한 방법인가?

* 대개의 단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인가?

* 좋은 발성을 위한 4가지 고려할 점

– 자유스러움(Freedom)
; 후두, 목, 두부, 혀, 이 부분들이 긴장이 생기면 피치와 합창소리가 영향을 받는다. 몸 전체가 악기이다.
자유스런 소리를 얻기 위해 자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일 것.
단순한 “차렷!” 혹은 “자세바로!” 가 아니라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분명한 존재의식으로부터 바른 자세를 스스로 원하여 갖도록 한다.
자세란, 단원들의 정서적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휘자는 이것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공명(Resonance)
; 맑은 소리만들기와 초점이 있고 울리는 소리.
엔리코 카루소는 일생동안 최소한의 호흡량으로 최대한의 울림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하였다.

– 에너지(Energy)

– 표현(Expression)
; 이는 직관과 지성을 음악을 만듦에 있어 결함시키는 것이다.
노래하는 이의 상상력으로부터 만들어진 소리에 대한 생각은 청중의 상상력으로 전해주는 것

[[[[[[[[ 단원들에게 유용한 제안들 ]]]]]]]]

개념 ; 몸전체가 노래하는 이의 악기이다

목적 ; 소리내기가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몸 전체를 사용할수 있는 감각을 발전시키도록 하라

결 과 ; 단원들은 노래하기에 가장 좋은 자세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단원들은 자신의 몸이 노래하는 악기라는 것임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효과적이고 활동적이며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자세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 테크닉 1

1. 노래하는 사람은 몸의 상체부분은 떠 있듯이 느껴야 하고 하체부분은 큰나무의 뿌리처럼 아래로 향해야 하며 그 나뉘는 선은 허리띠선 정도이다.

2. 이를 양손으로 각기 동시에 느껴보라

3. 손으로 몸을 늘이는 느낌을 가져보라

4. 자유스런 떠 있음을 느껴야 한다.

# 테크닉 2

1. 노래하는 사람은 활동적이어야지 수동적이어서는 안된다.

2. 서있을 때는 뒤꿈치로 서있기보다는 발 전체로 무게감 있게 서야한다.

3. 고양이가 달려들 듯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4. 테니스 선수가 서부를 받아넘길때의 준비성과 에너지를 느껴야한다.
– 테니스선수의 동작을 흉내내보라

5. 프레이즈를 노래하고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바이올린 주자와 같은 자유로움이 있어야 한다.
– 바이올린 주자의 움직임을 흉내내보라

# 테크닉 3

1. 노래하는 사람은 육체적으로 음악안으로 기울어질수 있어야 한다.
즉 앞쪽으로의 운동을 느껴야지 뒤로의 움직임을 느껴서는 안된다.

2. 한쪽 발을 다른 발 앞에 두게해 보라

3. 앞쪽으로 모을 기울이고 따라해 보도록 하라. 즉 몸의 무게를 뒤에서 앞쪼그올 옮기는 움직임을 느끼도록 하라

4. 음악적으로 고조되는 부분에서 노래하는 동안 위의 움직임을 갖게하고
– 느낌을 설명하도록 하고
– 느껴지는 다리의 힘과 에너지의 과정을 반복하도록 하라
– 몸이 소리만들기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때의 소리변화에 대해 의견을 말하게

2. 호흡

[[[[[[[[ 호흡조절과 호흡의 흐름 ]]]]]]]]

자세와 마찬가지로 호흡 또한 적극적으로 그리고 활발한 연상작용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히 “받쳐주라”고만 하는 것은 잘못 이해될 수 있다. 받쳐줌(support)은 정적인 상태를 암시한다. 노래하는 사람은 더욱 활발한 용어인 호흡흐름이나 호흡조절을 생각하여야 한다. 최소한의 호흡으로 최대한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것을 배우는 것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호흡을 가르침에 있어 먼저 경험하고 나서 설명을 하고 보강을 하도록 한다.

개념 ; 삶 속에서 행해지는 것처럼 호흡이란 자연스런 과정이다

목적 ; 효과적인 호흡의 흐름과 호흡조절에 대한 감각과 이해를 도모한다.

결과 ; 노래하는 이는 노래할때에 자신의 몸을 통하여 자유스런 호흡의 움직임을 경험하게 된다. 호흡할 때에 어깨와 가슴의 부자연스런 움직임을 없애거나 줄인다. 노래하는 사람은 보다 많은 힘을 가지고 노래하게 되며 프레이즈들은 보다 떠있는 듯하고 흐름이 더해진다.

# 테크닉 1 – 먼저 호흡을 내쉬고, 그리고 나서 들이마신다.

1. 폐안의 모든 공기를 내쉬며 몸을 숙이며 호흡을 내쉰다.

2. 몸을 일으켜 세운다. 하지만, 몸이 호흡을 필요로 하기전까지는 호흡을 들이마시지 않는다

3. 입을 통하여 소리내지 않으며 재빨리 호흡을 한다.

4. 복부와 가슴 그리고 어깨에 어떤 움직임이 생겼는지 관찰하라

5. 그 느낌을 설명하라.

6. 이 연습을 반복하라

# 테크닉 2 – 먼저 호흡을 내쉬고 그리고나서 노래한다.

1. 완전히 숨을 내보내고

2. 폐에 남아있는 공기를 가지고, 노래속의 한구절을 노래해 보거나 일정한 음높이에서 단지 “야야야~” 노래해보라

3. 소리를 만들어 냄에 있어 얼마나 적은 공기가 필요한지 주목하라

# 테크닉 3 – 먼저 호흡을 내쉬고 그리고 나서 급히 들어마신다.

1. ‘후’ 하며 완전히 호흡을 내쉰다.

2. 내쉬는 끝에 ‘쿠’하며 터뜨리며 내쉬기를 마친다.

3. 재발리 들이마시며 복부의 느낌을 살펴라

4. 느낌을 설명하고

5. 연습을 반복하라

# 테크닉 4 – 내쉬고 나서…

1. 들이마실때 = 맛있는 음식의 냄새를 맡는 것 같은 연상을 해보라

a. 숨을 내쉬며
b. 가볍고 높으며 두성을 사용하여 “Mama mia, What a pizza”를 부드럽게 외쳐보라

# 테크닉 5

1. 들이마실 때 . 호흡이 발을 통하여 마루바닥으로부터 끌어올려지듯 상상하며 손동작을 통하여 호흡의 움직임을 흉내내보라

2. 복부 주위에 여러개의 코가 있다고 상상해보라
– 들이마실때 이 코들을 통하여 호흡하라
– 복부의 느낌을 주목하고
– 느낌을 설명하라

# 테크닉 7

1. 상행선율을 노래할 때, 청중이 아래와 뒤에 있다고 상상하며 노래하라

2. 손으로 청중이 있느 ㄴ곳을 지적하라

3. 고음역을 노래할 때 몸의 아래쪽에 의지하는 것을 느껴라

4. 당신 앞쪽 약 2M 앞 바닥의 지점을 지적하라
– 손으로 입에서 나온 소리를 아래로 보내보아라
– 소리의 힘을 느끼고 들으라.
– 느낌을 설명하고,
– 연습을 반복하라

# 테크닉 8 – 아래로 움직이며, 위쪽으로 노래하라

1. 발끝으로 서보라

2. 135875421을 편안한 음역에서 “오”로 불러보자

3. 음이 높아지면 몸을 낮추고 무릎을 굽히고

4. 음이 낮아지면 몸을 다시 높이되, 계속에서 발끝으로 서 있도록 한다.

[[[[[[[[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몸의 자세 ]]]]]]]]

어깨를 들어올리는 것

복부가 굳어 있는 것

목 에 긴장이 있는 것

프레이즈를 유지할 수 없을 때

소리를 내며 호흡을 들이 마시는 것

자 유스런 소리를 통한 노래를 하기 위해서는 몸에서 소리를 짜내기보다는 몸의 중심으로부터 흘러나오듯 해야한다.

– 연습을 기쁘고 긍정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라.

– 단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유머를 갖도록 하라

– 웃음은 호흡조절에 있어 ‘이’와 관련된 모든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 또한 웃음은 리허설도중 흔히 생기는 긴장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 합창단.. 그들의 독특한 성격을 즐기며 지낼 수 있을 때 단원들은 리허설과 음악을 즐기게 될 것이다

3. 소리

[[[[[[[[ 목과 입을 자유롭게 하라 ]]]]]]]]

독창자를 가르치는 것과 합창단원을 가르치는 것의 차이

1. 개개인의 단원이 어찌 노래하는지 들을 수 없으므로 모든 단원에게 도움이 되고 건강한 소리에 대한 제시를 하여야 한다.

2. 각 단원들의 테크닉에 최소한 하나의 아이디어라도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여러가지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발 성 연습을 할 때에는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는 아래로 하도록 하라

열리고 자유로운 목의 공간을 갖도록 가르칠때 중요한 것은 후두를 지나치게 내리고 소리를 잡아먹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후두를 끌어내려 울림공간을 만드는 것보다는 소리의 높이를 느낌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개념 ; 목과 입의 자유롭고 열린 공간은 좋은 발성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목적 ; 목과 입의 열린 공간을 개발해야 한다.

결과 ; 노래하는 사람은 소리내기의 자유스러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목과 입의 열려짐과 공간을 느끼며 노래하기 시작한다.

# 테크닉 1

1. 입을 동굴이 아니라 터널처럼 생각하라
(소리내기 위해 양끝이 열려 있어야 한다)

2. 입이 두개의 입구가 있다. 중요한 것은 뒤쪽이다.
뒤쪽의 입구가 앞의 것 보다 크다

3. 노래하는 모음이 누워있기 보다는 당신의 혀 위쪽에 서 있다고 연상하라
– 모음을 중요하게 여겨서
– 이 모음을 통하여 호흡을 들이마시고
– 호흡의 방향을 전환시켜 모음을 통하여 노래하라
– 소리의 공간을 느껴라
– 어찌 느껴지는지 설명하고
– 이 연습을 반복하라

4. 입 천장에 우산이 펼쳐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껴라

5. 입속에 혀와 천장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한 확보하도록 하라

6. 공기가 이 주위에 그리고 양 볼과 이 사이에 들어있음을 느껴라

7. 입을 방처럼 생각하라
– 방을 아무런 가구없이 완전히 비게하여 소리가 방 전체에 퍼지도록 노력하라
– 공간을 준비한 만큼 꽉 채운 소리를내도록 한다.
– 모든 모음을 발음함에 있어 혀는 편안히 평평하게 누워있도록 하고 혀의 앞끝은 아래 이 뒤에 놓도록 한다.

# 테크닉 2 – 육체적

1. 호흡을 들이마실 때 하품의끝에 있는 것처럼 느껴라

2. 열린 목을 통해 호흡이 드나들도록 하라.

3. 날숨이 받쳐진 “하”로 바뀌어지도록 하라
(마치 놓이 한숨짓듯하며 호흡이 받혀진 높은 두성 또는 가성(falsetto)과 같이 느끼도록 하라)

4. 노래하는 단어들이나 문장을 한숨짓듯 불러보라

# 테크닉 3

1. 양손으로 몸 앞에 물통을 들고 있는 것 처럼 하라

2. 물통을 공기로 가득채우라

3. 노래를 부르면서 물통을 입으로 들어올려라

4 노래를 부르면서 한 프레이즈 끝부분에 이르면 비울 수 있도록 하며 물통의 공기를 마셔라

5. 느낌을 설명하라 (대개 목되부분이 열리는 느낌을 말할 것이다)

6. 연습을 반복하라

[[[[[[[[ 공명 ]]]]]]]]

자유스런 합창소리를 위한 좋은 노래부르기의 두번재 중요한 특성은 공명이다. 이 용어는 간단히 말해 깨끗한 소리의 만들기를 의미하는 것이며 그 이상 복잡한 것은 아니다.
음성을 전달하거나 듣게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 음성이 커지거나 밝아질 수 있다.

소리를 만드는데 이것을 연관시켜보면 노래하는 사람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1) 적당한 공명없이 소리를 밀어내는 것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보다는 피곤한 소리를 만들어 발성기관에 위험한 근육긴장을 초래한다.

2) 소리를 자유롭게 울리게 하고 가능하면 자연스런 소리만들기를 방해하는 것들을 없앤다. 자연스런 과정이지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자연스런 공명을 발견하기 위한 두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A. 하행하며 목을 풀어라

고음역의 가벼운 가성(falsetto)이나 두성(head voice)에서 중간음역이나 저음역으로 내려오면서 목을 풀도록하라. 이러한 방법은 음역(range)을 넓히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좋은 음정을 가지고 노래하는데도 좋은 방법이 된다. 수세기동안 많은 성악교사들이 추천하고 있는 방법이며 하방단에게 더욱더 유용한 방법이다.

개념 ; 공명된 소리가 공명되지 않은 소리보다 더 잘 전달된다.

목적 ; 자연스런 공명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과 ; 두부공명의 감각을 경험하며 보다 강하고 자유스런 소리로 노래한다.

# 테크닉 1

1. 54321의 음계를 ‘마’를 사용하여 너무 크지않게 호흡을 충분히 사용하여 하행하며 노래한다.

2. 두성이나 팔세토를 사용하여 가벼운 소리를 저음역으로 가져간다.

3. 선율이 하행하는 동안 손은 위쪽으로 떠오르듯 울린다.

# 테크닉 2

1. 가벼운 허밍, 윙윙소리, 임의의 자모음 또는 노래이외의 소리등을 미끌어지듯 연결시키거나, 사이렌 소리처럼 혹은 스타카토 혹은 레가토 혹은 이러한 것들의 조합등으로 노래해본다. 벌의 소리나 새소리,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흉내내보기도 한다.

2. 손과 다리 그리고 몸의 각 부분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하라.

3. 합창단원들로 하여금 자신들만의 발성과 몸을 사용하는 즉흥연습들을 만들어 보도록 하라. 지휘자가 금지된 것들로 부터 자유로월때 단원들로 자신들의 금기사항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노래를 반영하거나 묘사하는 몸 움직임을 사용하는 것은 단원들의 마음을 소리 만들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의 발성이 보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하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단원들 에게 노래부르기란 자연스런 운동이며 창조적인 기능을 갖는다는 것을 인식시켜라. 노래하는 감각을 경험하고 그것을 발성테크닉으 기본으로 만들기 전에 발성에 대한 지적인 개념만으로 가득차게 해서는 안되낟.

** 금기사항에서 마음이 자유함을 얻고, 몸이 긴장에서 자유로울 대 소리는 자유로와 질 것이다! **

높은 공명괸 소리의 특성을 저음역에서 전 음역에 걸쳐 확대시키는 또다른 연습테크닉 – High-Low Slide

# 테크닉 3

1. 부드럽고, 자유스런 ‘우”아’또는 허밍으로 노래하게 하라

2. 지휘자의 손의 오르내림에 따라 소리를 끌어올리고 내리도록 하라. 이때 소리는 피콜로의 음역까지 가볍고, 자유로우며 호흡이 받쳐진 소리가 쉽게 미끌어져 올라갈 수 있어야 한다. 긴장이 있어서는 안된다.

3. 말로써 지시하지 말고 오르내림을 한손을 사용하여 지시하고 두손을 병행하여 지시하는 것을 시작하라. 그리고 나서 한손이 다른 한손을 따르거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해보라

위의 연습은 가볍고 난이도가 약한 것이어서 모든 단원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으며 커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편안하고 가볍게 지속되도록 한다.

B. 허밍

허밍을 통하여 단원들은 자신의 공명을 모음과 자음에까지 적용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허밍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그 가운데는 단원들이 깨끗한 소리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단원으로 하여금 그 음역의 각 피치에 맞는 공명을 느끼는데 도움을 주는 것등이 있다.

# 테크닉 4

1. 자음과 그 주변의 모음간의 밸런스를 객관적으로 듣도록 하라. ‘ham’을 노래할 때 ‘m’이 모음만큼 강하게 나오도록 하라.

2. ‘ham’을 페르마타를 붙여 노래하도록 하라.

3. 지휘자가 손을 닫는 모습으로 ‘m’을 노래하도록 시켜라. 대개 자음은 모음에 비해 약하게 된다.

4. 단원들로 하여금 복부에 손을 대고 자음도 모음만큼 강하게 느끼도록 시켜보라.

5. 느껴진 것을 물어보라. 아마도 자음을 노래하기 위해서는 복부의 강화가 되어짐을 이야기 할 것이다.

6. 이와 같은 자음들을 소리내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 이것을 노래할 때 입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좋은 합창단은 유성자음들과 모음과의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할 때 가사가 이해되어지고 전반적인 합창단의 소리가 공명되고 떠있는 소리가 된다.

# 테크닉 5

1. 편안한 음정에서 ‘m’허밍으로 시작하라

2. 이 허밍을 점차적으로 모든 모음으로 바꾸어보라. 이는 통일되고 잘 혼합된 울림이 있는 모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낟.

3. 허밍의 울림을 느끼고 그 울림이 모든 모음에서도 유지되도록 하라

# 테크닉 6

1. 555554321, 미메마모무무무무무로 노래해보라

2. ㅁ받침을 제거하고 나서도 ㅁ발음시의 울림이 느껴지도록 하라

# 테크닉 7

1. ‘이’ 또는 ‘에’모음과 같은 밝은 모음의 성격이 ‘오’나 ‘우’와 같이 어두운 모음에도 연결되도록 하라

2. 이-오-이-오-이 또는 미-모-미-모-미등의 반복을 통하여 한 모음의 발음과 다른 모음의 공간과 높이가 서로 향상되어지도록 하라

테너파트가 보다 울림있고 깨끗한 소리를 내게 하기 원하거나 알토파트의 소리를 듣기 원한다면 밝은 모음쪽으로 다른 모음들을 수정할 필요가 잇따.

– 모음의 수정
덜 공명된 ‘ㅔ’모음과 상대적으로 울림이 더 있는 ‘ㅐ’모음의 차이

# 테크닉 7

1. 눈가에 웃음으 머금고 얼굴의 윗부분을 조금 들듯이 하고 노래해보라. 웃을 때 입주변에 긴장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얼굴 아래 부분과 턱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하라

2. 웃음은 겉으로 드러나기 보다 내면적으로 웃음짓는 느낌을 갖는 것이 좋다.

4. 에너지

우리는 몸 전체가 악기라는 점을 인식한 후 우리가 노래하는 음악이 지속적으로 생기가 있고 울림이 풍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합창단의 단원들은 음악가들 중 가장 정적인 사람들이다. 그림의 모델처럼 정적을 앉아있는 것이 그들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나오는 소리란 역시 정적이고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을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창조적으로 움직이고 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학생합창단원들이 흔히 바흐를 노래할 때에는 굳어있고 현대곡을 연주할 때가 바흐때보다 훨씬 자유스럽고 풍부하고 표현력있는 소리를 내게 된다. 이것은 바흐의 잘못이 아니다. 이는 지휘자가 바흐음악의 훌륭한 움직임을 합창단에게 알려주는데 실패했기때문이다. 움직임이라는 것은 멋지게 노래를 부름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는 주의를 이끌어 내는 방편이 아니라 음악적 아이디어의 자연스런 반영이 되어야 한다. 연습때의 움직임은 연주때에는 대게 내면화 되어녀야 한다. 단원들이 연습실에서 움직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스트레칭이나 구부리기, 제자리 뛰기, 걷기, 간단한 유연 체조등을 사용할 수 있겠다. 이것들은 몸을 이완시키고, 피의 순환을 돕고 호흡기관들을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과정은 연습시작 때 혹은 연습 중 단원들이 피곤할 때 등에 좋겠다.

개념 ; 활기있는 몸은 좋은 노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목적 ; 신체에 대하여 인식하고 노래할 때 신체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기능하는지 알도록 한다.

결과 ; 보다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노래할 수 있도록 하고 악기로서의 몸에 관한 보다 많은 이해를 가지고 노래할 수 있게 한다.

# 테크닉 1 연상

1. 음의 내부에서 움직임을 느껴라. 사람과 같이 음도 내부와 외부가 있다. 사람처럼 음의 내부가 외부보다는 휠씬 중요하다.

2. 외부의 음은 피아노일지라도 내부의 음은 포르티시모로 느껴라. 음들은 핵과 같다. ; 생명은 내부에 있다.

3. 마치 조용히 소리치듯 부드럽게 노래하라.

4. 긴 음표는 작은 음표가 연속하여 결합되어진 것으로 간주하라. 긴 음표란 없다.

# 테크닉 2. 리듬

단원들로 하여금 작품속의 가장 작은 음표들의 박을 손가락으로 옆사람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게 해보라
a. 음악이 시작하기 전에 두드리기를 시작하라.
b. 매우 가볍게 손 전체가 아니라 손가락만으로 두드리게 하라.
c. 모든 단원들이 지휘자 없이 두르리면서 노래해보자.
d. 다리를 두드리거나 손을 치면서 리듬을 읽게 해보자.
e. 원을 만들어 걷거나 춤추면서 음악과 관련된 움직임을 갖게 해보라

# 테크닉 3. 프레이징

1. 단원들로 하여금 노래하면서 스스로 지휘해 보도록 해보라
a. 어떤 부분을 가장 훌륭하게 노래하며 지휘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주라
b. 멋진 지휘일 필요는 없다.

2. 단원들로 하여금 팔과 손을 사용하여 프레이즈를 표현하도록 하라
a. 원을 그리면서 시작해보라. 작게 시작하여 점점 커지면서
b. 움직임은 부드럽고, 자유로우며, 구속받지 않아야 한다.
c. 프레이즈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만들어 내도록 하라
; legato, staccato, crescendo, decrescendo

3. 몸 전체로 프레이징을 나타내도록 해보라
a. 처음에는 음악의 리듬에 따라 흔드는 정도에서 시작해 보라
b. 움직임을 점차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발전시켜 보라. 음악의 차이점에 주의하라. 이제 음악은 보다 흐름이 있고, 제한을 덜 받고, 보다 내적인 추진력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4. 단원들로 하여금 몇가지 움직임의 감각에 대한 경험을 갖도록 해보고 다른 움직임이 프레이징과 음악소리자체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 알아보라.
a. 한발을 다른쪽 발 앞에 두고 몸의 무게중심을(프레이즈의 정점에서)옮겨보도록 하라.
b. 에너지가 필요한 곳, 즉 프레이즈내의 높은 음을 내는 부분등에서 무릎을 구부려보라
c. 저음에서 발돋움을 하고 고음에서 무릎을 구부려보라.
d. 노래할 때 두손을 앞쪽에서 마주잡고 손을 당겨보라. 보다 힘이 필요할 때는 더 강하게 당겨보라.
e. 소리의 흐름을 따라 단원들이 처음에는 입에서 부터 손을 움직이도록 해보라. 프레이즈를 노래하는 동안 입으로부터 멀리 퍼지는 제스츄어를 해보자. 손으로 소리를 잡아당기는 감각을 발전시키자.
g. 노래할대에 현악기의 연주를 흉내낸보자. 각 파트는 각기 다른 악기를 가진것처럼하고 마치 독주자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하자

Wilhelm Ehman : 합창연주에서 움직임의 부산물은 음악의 울림에의 영향이다. 소리는 딱딱함이 줄어들고, 퍼지거나 초점이 부족하지 않게 하여 자유롭고 초첨이 명확하며 울림있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든다.

활기가득한 신체는 합창단내의 진정한 음악적 의사소통이라는 목표에 단원들을 더욱 가까이 이끌어준다.

5. 표현

표현이란 케이크의 겉치장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요소자체이다. 직관과 지성이 결합되어지는 표현은 음악의 전부는 아니지만 표현이 없다면 다른것이란 없다.
표현없는 아름다운 합창소리란 단지 속빈 조개껍질과도 같다. 단원들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앵부새처럼 따라 부르는 것보다는 스스로 이해하고 감각을 갖고 노래하도록 하여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합창단이 표현력있게 노래하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1. 단원개개인이 합창단 내에서 예술적인 음악적 의사교환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여야 하고 노래를 통하여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잇는 기회가 주어짐에 기쁨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

2. 단원 개개인은 그들이 서로 의사를 교환하는 가사에 대하여 이해하여야 한다.

3. 단원 개개인은 신체가 악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때에 효과적으로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4. 단원 개개인이 음악 만들기에 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이상적인 소리에 전적으로 집중하며 초점을 맞출 수 있어야 하겠다.

5. 단원 개개인은 합창 앙상블의 구성원으로서의 창조적 기능을 인식하고 합창 만들기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기 위하여 전체 악기로서의 앙상블에 대한 개개인의 관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합창단의 소리는 지휘자의 지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상상력, 악보준비능력, 성격까지도 반영하게 된다.

– 긴장된 소리 또는 이완된 소리, 울림이 좋거나 차겁거나, 따뜻하고 자애로운 소리이거나 촉군같은 소리등 까지도 반영되어 진다.

어두운 소리는 언뜻 듣기에는 인상적이고 좋은 블렌딩이 용이하지만 어두운 소리란 기본적으로 목과 목안의 긴장에 기인한 것이다. 이는 건강한 소리내기가 아니며 발성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지휘자가 어두운 소리를 원한다면, 후두를 압박하여 어두운 소리를 만들기보다는 어두운 모음을 정확히 노래할 것을 요구하는 지휘자들이 있다. 이 방법은 어느 합창단에서나 가능한 포르티시모 소리를 만들 수는 있지만, 흔히 거칠고 날카로우며 깨지기 쉽고 깊이가 부족하여 블렌딩 또는 밸런스에 취약한 소리를 만들게 된다.

이중모음을 발음할 때에는 두번째 모음을 빨리 발음하여 악구의 선을 상하게 하거나 과도한 발음으로 나타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첫 모음은 가능한한 깊게 유지되고 둘째 모음은 음악에 걸맞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각 모음의 길이가 아니라, 모두가 정확히 모음의 움직임을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분음표에 이중 모음이 있을 경우 앞의 것은 복부점 사분음표 뒤의 것은 16분음표에 해당되도록 악보에 기입하기도 한다. 각 모음의 정확한 길이는 대게 음악의 빠르기와 원하는 아티큘레이션 등에 의하여 결정되어진다.

유성자음은 분명하게들을 수 있어야 하지만 너무길게 발음하지는 말아야 한다. 하지만, 유성자음은 노래할 때 성대가 진동하기 때문에 반모음이라 할수 있다. 유성자음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하여 중요하다.
(1) 모음에서 모음으로의 연결부분을 이루며
(2) 이를 통하여 단어가 앞으로 움직이는 역할을 하며
(3) 합창소리에 활기와 흐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합창소리만들기에 있어 가장 첨예한 논쟁의 대상이 비브라토의 사용문제이다. senza vibrato로 노래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일반적인 것이며 특히 북부나 동부유럽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모든 종류의 비브라토의 사용을 경험할 수 있다. 즉 곧은소리를 사용하는 합창, 어느정도 비브라토를 사용하는 합창, 그리고 불리워지는 곡에 따라 비브라토를 조절하는 합창등이 그것이다.

비브라토란 자연적인 현상이다.
건강한 발성을 하는 개인이나 합창단은 약간의 규칙적인 진동 즉 비브라토를 갖게 된다. 문제는 조절의 문제이다. 비브라토를 조절할 수 없는 성악가는 – 전혀없거나 혹은 지나치거나 – 좋은 건강한 테크닉을 가질 수 없다.
비브라토로 인해 음악 프레이즈가 방해되어서는 안된다. 비브라토는 표현의 도구로써 사용되어야 한다. 지휘자와 하방단은 어떤 때에 어느정도의 비브라토가 어떤 음악적 또는 가사의 이유 때문에 필요한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비브라토를 결정짓는 요인들에 대한 주장들

1. 강약법과 관련하여 달리 사용된다 ; 큰 볼륨에는 더 많은 비브라토, 불륨이 작아지면 비브라토를 줄인다.

2. 음악의 짜임세에 따라 달라진다 ; 짜임새가 복잡할수록 비브라토를 줄이고 (각성부가 분명히 들리도록) 반대로 짜임새가 헐거울때는 더 많은 비브라토를 사용

3. 음악의 시대와 양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 르네상스음악 ; 분명한 선율선과 개방화음등이 절제된 비브라토의 사용을 요구한다.

– 낭만음악 ; 보다 풍부한 화음과 소리, 표현을 위해 보다 많은 비브라토가 요구되어진다.

4. 비브라토는 볼륨이나, 짜임새 그리고 시대를 불문하고 음악을 묘사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비브라토 사용에 대한 한 견해 ; 바흐의 작품을 연주할 때는 소프라노 파트는 당시에 보이소프라노에 의해 불리워졌으므로 절제되어 사용되어야 하고 다른 파트들은 성인남성에의하여 불리었으므로 보다 많은 비브라토로 노래되어져야 한다.

합창단의 소리는 조율방법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피아노로 악보읽는 것을 도움받거나 반주되어질 때는 평균율을 사용한다. 옛음악이나 아카펠라 음악을 연주할 때는 순정율에 의한 노래가 가능하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5도는 약간 높게 장3도는 약간 낮게 단3도는 약간 높게 불리어야 한다. 이러한 조율에 의한 효과는 매우 독특하며, 이로인한 배음은 불리워지는 음보다 더 클 정도가 되어 매우 풍성한 울림을 가져오게 된다.

음정고르기와 관련하여 지휘자는 단원들로 하여금 화음의 어떤 부분을 노래하는 지 알게 하고 다른 성부와 옥타브 혹은 유니즌을 이루는 부분을 인식하고 노래할 수 이쎄 하라
주의깊게 들을 수 잇게 하여야 한다. 좋은 음정으로 노래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잘 되는 밝은 연습실이 필요하며 리허설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가져가도록 함이 필요하다. 잘못조율된 피아노로 연습하지 말것이며 과도하게 무거운 소리로 노래하지 못하게 하라. 리허설의 페이스를 조절하고 잘 계획돈 리허설을 하는것도 물론 좋은 음정으로 노래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

출처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글쓴이 : 요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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